추억의 스타_장미희 변하지 않는 스타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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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희씨는 데뷔와 함께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여배우로 자리매김한 특별한 스타이다.

짧은 프로필로는
본명은 장미정씨이며 1958년 1월 27일생이다.
현재 우리나라 나이로는 52세이다.
데뷔는 76년 성춘향전으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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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년대와 80년대를 아우르는 트로이카 ( 정윤희,유지인,장미희) 중 유일하게 ?
여전히 왕성한 활동을 하는 여배우 장미희씨
최근 '엄마가 뿔났다'에서 귀여운 재벌집 사모님을 연기하면서 여전히 팬들에게
사랑받고 있는 배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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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지인씨와 함께한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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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 수상식에서 "아름다운 밤이에요"를 외쳐서 어린 친구들에게는
그걸 따라한 코미디언의 이미지가 겹쳐져서 우습게 생각이 들곤 했던 배우이지만
장미희씨만의 묘한 매력으로 끈질기게 인기를 이어가는 배우이다.

많은 가쉽거리와 소문들 사이에서도 당당한 모습을 보여주는 여배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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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참 화제를 불러 모았던 장미희씨의 시상식 패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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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세가 넘은 지금도 여전한 몸매를 과시하고 있는 장미희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