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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머] 젤다의 전설, 곧 영화로 제작될 예정
비디오 게임 슈퍼 마리오 브라더스의 영화화가 경이로운 성공을 거둔 후, 젤다의 대형 스크린 적응 가능성에 대한 추측이 만연합니다.
현재 슈퍼 마리오 브라더스 영화(8월 22일 4K, 자세한 내용을 보려면 클릭)는 1억 달러의 초기 예산으로 전 세계적으로 12억 1,000만 달러의 수익을 올렸습니다. 공교롭게도 같은 시기에 새로운 젤다의 전설: 왕국의 눈물도 막 개봉했는데, 이미 비평가와 대중의 반응은 경이롭습니다.
젤다 시리즈의 프로듀서가 참여합니다.
최근 게임 프로듀서 아오누마 에이지와 그의 감독 후지바야시 히데마로는 마리오의 성공과 젤다 영화 각색 가능성에 대해 질문을 받았습니다. 첫 번째로 지명된 사람은 이렇게 대답했습니다."관심이 있다고 말해야 합니다. 하지만 제 욕망만으로는 일이 일어나기에는 충분하지 않습니다. 후지바야시는 "아마도 팬들의 목소리가 중요한 것 같습니다.
35년 전 탄생한 프랜차이즈, 젤다(Zelda)
요컨대, 두 사람은 영화화에 관심이 있지만 결정은 그들에게 달려 있지 않습니다. 젤다 프랜차이즈는 35년 전에 탄생했으며, 이전 젤다 브레스 오브 더 와일드는 3,000만 장이 판매된 닌텐도 스위치의 네 번째 베스트셀러 게임이라는 점은 주목할 가치가 있습니다. 출처: Nintendolife.com
잘만들더라고요 영화 루이지 분량이 아쉽긴 했지만...
꼭 애니여야하고 실사화한다면 반지제왕풍으로 가야합니다.
충격과 공포의 첫 젤다 애니메이션이 떠오르네요ㅎㅎ;;
뭐 동화 원작 디즈니 애니들도 사실 스토리가 그렇게 대단한 건 아닌데 연출, 비주얼, 음악 같은 것만으로도 볼만하니까요.. 그리고 용사가 공주를 구한다는 결말만 똑같을 뿐 젤다가 마리오보단 훨씬 스토리 중심적이라 영화화하긴 편할겁니다.
그런데 등장 캐릭터가 사람이외의 종족들
특히 조라족이나 리토족은 100%CG처리 해야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