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희진 기자회견 반응은 정치와 똑같은 것 같아요. 자기가 응원하는 쪽의 입장에 감정을 이입하고 상대의 공격을 견고히 방어해낸다. 인간은 합리적 이성적 동물이 아니다. 각자의 포지션은 바꿀 여지가 많지 않다. 기자회견을 저렇게 하면 안되지 vs 속 시원하게 제대로 이야기 하네 저는 중도의 민심이 민희진 쪽으로 기울 것이라 보고있습니다.
감정에 호소해서 뭔 결과가 나오나요.
이런 기자회견 자체가 대박이고 이런틀
없는 신선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