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globale.co.kr/news/articleView.html?idxno=28937 4월 경기는 감독의 작전 실패로 무너진 느낌이 강하다 한화이글스의 추락은 어쩌면 감독과 선수 사이에서 피어나는 불협화음 때문으로 보인다. 류현진, 안치홍, 황준서, 노시환, 채은성 등 쟁쟁한 자원에도 불구, 승리를 잡지 못하고 있다
아니면 투수코치가 이상한 건지…중요한 순간에 자꾸 이상한 투수 기용을 해서 넘겨준 경기가 자주 나오네요.
선수들은 기본이 있는데 뭐가 문제인건지
누가 뭘 탔나 싶을정도입니다
일단 3승3패, 2승4패 정도만 해도
분위기 반전은 될거 같은데
그거조차 어려워보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