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마다 키보드에 대한 이야기가 심심찮게 오가는 것 같더군요.
저는... 얼마전부터 데스크탑 처분하고 노트북을 사용하게 돼서 한동안은 관심 밖이긴 하겠지만... ㅠㅜ
그대, 2D를 사랑하라! 그대, 3D를 사랑하라! 그대, 냥냥이를 사랑하라! 그대, 댕댕이를 사랑하라! 그대, 사람을 사랑하라! 그대, 지구를 사랑하라! (덕후시즈교)
그러다 키캡 놀이도 하고 싶어서 노바터치까지 갔네요.
집에서는 키크론 K3를 쓰고요
둘다 중고나라에서 샀습니다.
그 이후에는 인체공학 시리즈 아니면....
다른건 안 바라고 인체공학으로 하나 나와주면 좋겠어요.
안경, 모니터, 키보드, 마우스 등..
이것도 도각도각하는 소리가 좀 있긴하지만 청축보단 소리가 작아서 쓸만합니다.
키보드 치는맛도 괜찮고요
마우스도 MX MASTER 3S로 바꿨는데 아주 맘에 듭니다. 월도를 더 편하게 할수 있네요 ....
요즘은 키캡도 그렇고 넘쳐나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