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쿠루쿠님 지금까지 이름들 중에 '자한당'이 제일 마음에 드네요. 불한당이나 자해공갈단이랑 발음도 비슷하고 이미지도 같고...
인형의제국
IP 121.♡.233.65
04-29
2024-04-29 11:52:48
·
@쿠쿠루쿠님 우리가 잘못했습니다. 나오겠군요~~
미망
IP 116.♡.60.191
04-29
2024-04-29 13:19:05
·
@ForAiur님 맞는 말씀이네요. 똑같은 얼굴에 다른 칠을 한다고 뭐가 달라질까요. 심지어 인물이 바뀐다고 해도 그게 이준석 수준이어서는 한국보수 수준이 심각해지는거죠. 패배분석은 또 얼추 맞는 말들 하는 것 같지만 결국 또 주저앉겠죠.
드데너
IP 121.♡.206.187
04-29
2024-04-29 14:5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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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쿠루쿠님 이번에는 너무 뻔뻔한 사람들이라 민심 듣는 척도 안하는, 위선도 떨 줄 모르는 사람들이라 그냥 갈것도 같습니다.
싸게하자
IP 223.♡.178.84
04-29
2024-04-29 08:29:54
·
아무리 저런거 열어서 반성한다 분석한다 해봤자 의미없죠. 결정권자들은 저런거 신경도 안쓸거거든요. 지들 자리 보전하는게 먼저니까요.
ForAiur
IP 211.♡.192.52
04-29
2024-04-29 10:4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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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게하자님 정말 다음 총선에서 tk한정 두자리로 다다음엔 한 자리로 가야 합니다
kissing
IP 123.♡.55.39
04-29
2024-04-29 08:32:09
·
저 답을 이제서야 알았나요. 애초에 알아도 바뀔 생각 자체가 없으니 문제인거죠.
ForAiur
IP 211.♡.192.52
04-29
2024-04-29 10:44:10
·
@kissing님 맞아요 저들은 바뀔 생각이 없죠 저들도 당선되었다면 저런 소리 했을까 싶습니다
할러
IP 116.♡.3.213
04-29
2024-04-29 08:34:51
·
당을 해체해봐야 그 사람들이라 소용이 없습니다. 사람이 변하지 않죠.
ForAiur
IP 211.♡.192.52
04-29
2024-04-29 10:44:32
·
@할러님 해체하고 그걸로 끝났으면 좋겠네요
키보드유비
IP 223.♡.178.234
04-29
2024-04-29 08:44:37
·
맹박이 이후 자칭 보수는 맛이 가도 넘 갔어요.YS급의 인물이 나서서 뜯어 고치지 않는 한 저쪽은 안 변 합니다. 저러고 자연스럽게 소멸 하는게 훨 낫습니다.
ForAiur
IP 211.♡.192.52
04-29
2024-04-29 10:45:03
·
@키보드유비님 나라와 민족에 도움이 안 되니 소멸로 하십니다
구로다
IP 175.♡.88.203
04-29
2024-04-29 08:46:45
·
국힘 비대위하면 항상 나오는 말이지요. 근데 바꿀리 없지요. 결정권자들이 공천만 하면 당선되는 지역구에서 계속 의원하고 싶으니까요. 국가나 국민 같은 거는 애당초 관심이 없었고요. 나라 걱정했다면 그럴 수 있었을까 하는 정책들이 너무 많아서요. 그리고 만약 바뀌면 영남에서 안찍어 줄 겁니다.
아! 그러니까 사람들이 각성해서 지지를 철회한다는게 아니라 무지성 노인들이 수명을 다하고 돌아가시니 그 인원이 빠진다는 거군요. 사리분별이 안되는 고연령대 분들에 의존해서 그걸 지지층 모델로 삼고 권력을 잡아 나라의 돈을 처먹겠다는 자기고백을 하고 있군요. 진짜 졸렬하기 짝이 없네요.
국힘 정치인의 특징 : 선거에 패배하면... 제정신 차리고 바른 말 함.. 그래서 제들은 사람상태를 유지시키기 위해서는 계속 선거 패배 시켜야 하는 것이 정론.
그러등가말등가
IP 211.♡.196.11
04-29
2024-04-29 09:22:46
·
기승전 당명교체
때리지마세요
IP 180.♡.34.189
04-29
2024-04-29 09:31:08
·
서울 경기도 5프로 내외 격차가 많았어요. 조심하고 경계해야 합니다.
카르마2021
IP 211.♡.71.13
04-29
2024-04-29 10:09:51
·
4번 연속 다른 당명으로 나오려는건가요? ;
궁뎅이탐정
IP 222.♡.15.61
04-29
2024-04-29 10:19:41
·
저 인간들 ㄷㄱㄹ 속에는 사람이 사람으로 안 보이고 지 찍어줄 표로만 보이나 봅니다.
커뮤니터
IP 211.♡.64.210
04-29
2024-04-29 10:25:29
·
슬슬 108배 할때가 됏는데 날씨가 워낙 장마처럼 비가 와서 날을 못잡나봐요
메이폴리
IP 121.♡.220.229
04-29
2024-04-29 10:35:04
·
틀린 말은 아니네요 근데 저걸 실천에 옮기지를 못할테니 쯧쯔
니키니쿠
IP 58.♡.209.246
04-29
2024-04-29 10:44:09
·
저 말들 중에 제일 중요한 건 새로운 아젠다를 설정하지 못한다는 것 같아요. 이번 정부의 가장 큰 문제점 역시 대선 당시 공약이 없었고 대통령되고도 하고 싶은게 없는 정부라는 겁니다. 그러니 애초부터 협치가 필요도 없었고 영수회담도 안해도 그만 이었죠. 진보든 보수든 대통령은 반드시 이루고 싶은게 있는 사람이 하는게 맞는 거 같습니다.
문제인 정부 아니었으면 코로나 때 200만명은 미리 사라졋을 겁니다. 아직도 백신 피해 운운하는 놈들이 저 놈들이져..
롸이언퐈더
IP 221.♡.179.49
04-29
2024-04-29 11:3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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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궁금해서 봤는데요.. 그냥 하고 싶은말 하고 끝입니다. 그냥 화풀이 정도지.. 낙선자들이 중앙당에 여러가지 말했는데 듣지 않았다.. 그리고 당에서 하라는거 반대로만 했더니 당선됐다.. 뭐 이정도? 빈수레가 요란하다고 딱 그짝이고요.. 그냥 영남 자민련 하다가 끝날정당이예요. ㅋ
sean871
IP 221.♡.128.212
04-29
2024-04-29 11:36:20
·
개인적으로 국민의 똥은 그 전신부터 구태라고 생각함... 이승만부터 이어져온 친일, 독재 온갖 나쁜 욕망의 집합체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님. 시작부터가 잘 못 되었는데 거기서 뭘 진성성 있게 바꾼다는건 어불성설이라고 생각함.
저는 이게 노무현 대통령의 정치적 결단과 혜안의 결과라고 봅니다. 애초에 수도이전 들고 나올 때 만약 야당이 받으면 정국을 기득권 타파와 개혁정국으로 대통령 본인이 주도해 나갈 수 있고, 받지 않더라도 수도이전(으로 대표되는 지방분권과 국토균형 발전)이 가져올 결과가 인구 구조와 정치적 지형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충분히 내다보고 결코 민주당에게 불리하지 않게 작용할 거라고 판단했다는 말이지요. 특별히 인구구조와 관련해서 통계와 예측을 보셨다면 더더욱 그러했겠지요. 이건 적어도 국내적인 정책으로는 각종 사회문제를 해결하거나 완화할 수 있었던 신의 한수 정책이었다고 봅니다. 하지만 당시 한나라당은 이걸 받을 깜냥도 머리도 없었던 거고(왜냐하면 국토균형 발전은 반드시 본인들의 지지기반의 변화를 가져오는 것이기에), 결과적으로 향후 미래를 내다보지 못하고 반대만 하고 헌재 보내서 이기기는 했으나 지금 그 결과는 총선 삼연패로, 영남의 힘으로 나타나고 있다고 생각해요. 중립적으로 본다면 정치적 세력이 도전하지 않고 지지 기반에 안주만하면 어떻게 되는지 잘 보여주고 있습니다. 사족이지면 당시 유일하게 각하 소수 의견 제시한 헌재 전효숙 재판관의 결정문은 지금 읽어봐도 그 논리가 예리한 명문입니다.
가장 핵심적인 논리는 (1)-(3)에 있습니다. 저는 하여간 다시 한번 노무현 대통령의 개혁 미래비전과 당시 한나라당의 근시안적 시야가 얼마나 극명하게 대비되는지 잘 보여준다고 봅니다. 국힘은 자신들이 뿌린 씨앗을 거두는 거고 이는 노무현 대통령이 정치적으로 깔아 놓은 판 위에서 진행되는 거라고요.
이상 추정이고 사견이었습니다.
재판관 전효숙의 반대 의견
요약: (1) 수도의 소재지가 어디냐는 [국민의 자유와 권리를 최대한 실현하려는] 그 목적을 위한 "도구"에 불과하다. (2) 결국 "서울이 수도"라는 관행적 "사실"에서 관습헌법이라는 "당위규범"이 인정될 수 없다. (3) 관습헌법은 … 성문헌법의 여러 원리와 조화를 이룸으로써만 성립하고 존속하는 "보완적 효력"만을 지닌다.
전문발췌
가.다수의견의 논지는 우리 헌법의 해석상 받아들일 수 없다.
(1)역사적으로 수도의 소재지는 국가 정체성에 관한 중요한 사항이었으나, 자유민주주의와 입헌주의를 주된 가치로 하는 우리 헌법은, 국가권력의 통제와 합리화를 통하여 국민의 자유와 권리를 최대한 실현하려는 것이 그 목적이며, 수도의 소재지가 어디냐는 그 목적을 위한 "도구"에 불과하다. 그러므로 헌법상 수도의 위치가 반드시 헌법제정권자나 헌법개정권자가 직접 결정해야 할 사항이라 할 수 없다.
(2)서울이 수도라는 사실이 오랫동안 우리 민족에게 자명하게 인식되어 온 관행에 속한다 하더라도, 우리 국민이 그것을 강제력 있는 법규범으로 확신하고 있었다고 인정하기 어렵다. 수도이전 문제는 이 사건 심판청구 무렵에야 우리 사회의 주된 쟁점이 되었고, 여야 국회의원들은 수도이전 사안이 국민의 헌법적 확신을 지니는 헌법사항이라든가, 헌법개정절차를 통하여야 하므로 입법권의 대상이 될 수 없다든가 하는 점에 관한 인식을 전혀 드러내지 않았다. 결국 "서울이 수도"라는 관행적 "사실"에서 관습헌법이라는 "당위규범"이 인정될 수 없다.
(3)성문헌법을 지닌 법체제에서, 관습헌법을 성문헌법과 "동일한" 혹은 "특정 성문헌법 조항을 무력화 시킬 수 있는" 효력을 가진 것으로 볼 수 없다. 성문의 헌법전은 헌법제정권자인 국민들이 직접 "명시적" 의사표시로써 제정한 최고법규범으로서 모든 국가권력을 기속하는 강한 힘을 보유하는 것이며, 그 내용의 개정은 엄격한 절차를 거치도록 하고 있는데, 그러한 성문헌법의 강한 힘은 국민주권의 명시적 의사가 특정한 헌법제정절차를 거쳐서 수렴되었다는 점에서 가능한 것이다. 관습만으로는 헌법을 특징화하는 그러한 우세한 힘을 보유할 수 없다. 관습헌법은 성문헌법으로부터 동떨어져 성립하거나 존속할 수 없고 항상 성문헌법의 여러 원리와 조화를 이룸으로써만 성립하고 존속하는 "보완적 효력"만을 지닌다. 이러한 법리는 관습헌법의 내용이 "중요한 헌법사항"이라 하더라도 동일하다.
세상에나마상에나
IP 211.♡.46.97
04-29
2024-04-29 11:43:06
·
저쪽에서 처음으로 들을만한 말을 하네요
지나가던_나그네
IP 110.♡.26.147
04-29
2024-04-29 11:47:16
·
윗동네 김씨 정권과 당명 수시로 변경하는 국짐이 함께 역사 속으로 사라지길 기원합니다.
할아버지[꾸유]
IP 219.♡.31.108
04-29
2024-04-29 11:49:08
·
애초 제대로된 보수가 없습니다. ^^
littlefinger
IP 211.♡.81.149
04-29
2024-04-29 12:17:13
·
책임지지않는 보수는 보수가 아니죠ㅎㅎ
이러한 수식어는 끊임없이 만들어낼 만큼 국짐당은 해체가 답입니다.
고래패
IP 211.♡.99.177
04-29
2024-04-29 12:1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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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제발 빨리 그날이 왔으면 좋겠다
파아란바람
IP 156.♡.119.129
04-29
2024-04-29 12:30:48
·
저렇게 해도 찍어주는 사람들이 있어서 아직 멀었다고 봅니다 일단 여론조작하고 사법처리 대상 처리해야될겁니다.
Dadadada
IP 123.♡.174.85
04-29
2024-04-29 12:5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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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가 모지리인거 봤으면서도 더한 룬석열을 대선후보로 만들어내고 또 국힘딱지만 달면 무지성으로 지지하는 2찍들이란... 국민들이 똑똑해져야합니다.
RABRIS
IP 211.♡.87.67
04-29
2024-04-29 13:2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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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태원참사로 159명이나 죽었는데 정부,대통령이 사과하고 관계장관들 다 물러나야 하는데 어떻게 그럴수가 있는가 -역사해석을 어떻게 이따위로 하고 있어 (홍범도 장군등 수많은 친일과 좌익논란 의미하는듯)
맨 마지막에 당원으로 따끔한 소리하겠다는 분의 말은 하나같이 맞는 말이네요 저 사람 말대로 실행을 못해도 생각만이라도 보여주었으면 국민의힘이 매국노, 친일파당이라는 소리를 들으며 외면당하지 않았을겁니다.
지금까지 이름들 중에 '자한당'이 제일 마음에 드네요.
불한당이나 자해공갈단이랑 발음도 비슷하고 이미지도 같고...
맞는 말씀이네요. 똑같은 얼굴에 다른 칠을 한다고 뭐가 달라질까요.
심지어 인물이 바뀐다고 해도 그게 이준석 수준이어서는 한국보수 수준이 심각해지는거죠.
패배분석은 또 얼추 맞는 말들 하는 것 같지만 결국 또 주저앉겠죠.
저러고 자연스럽게 소멸 하는게 훨 낫습니다.
그리고 만약 바뀌면 영남에서 안찍어 줄 겁니다.
사리분별이 안되는 고연령대 분들에 의존해서 그걸 지지층 모델로 삼고 권력을 잡아 나라의 돈을 처먹겠다는 자기고백을 하고 있군요.
진짜 졸렬하기 짝이 없네요.
미친 자식들입니다.
선거에 패배하면... 제정신 차리고 바른 말 함..
그래서 제들은 사람상태를 유지시키기 위해서는 계속 선거 패배 시켜야 하는 것이 정론.
조심하고 경계해야 합니다.
코로나 때 200만명은 미리 사라졋을 겁니다.
아직도 백신 피해 운운하는 놈들이 저 놈들이져..
그냥 화풀이 정도지.. 낙선자들이 중앙당에 여러가지 말했는데 듣지 않았다.. 그리고 당에서 하라는거 반대로만 했더니 당선됐다.. 뭐 이정도? 빈수레가 요란하다고 딱 그짝이고요..
그냥 영남 자민련 하다가 끝날정당이예요. ㅋ
가장 핵심적인 논리는 (1)-(3)에 있습니다. 저는 하여간 다시 한번 노무현 대통령의 개혁 미래비전과 당시 한나라당의 근시안적 시야가 얼마나 극명하게 대비되는지 잘 보여준다고 봅니다. 국힘은 자신들이 뿌린 씨앗을 거두는 거고 이는 노무현 대통령이 정치적으로 깔아 놓은 판 위에서 진행되는 거라고요.
이상 추정이고 사견이었습니다.
재판관 전효숙의 반대 의견
요약:
(1) 수도의 소재지가 어디냐는 [국민의 자유와 권리를 최대한 실현하려는] 그 목적을 위한 "도구"에 불과하다.
(2) 결국 "서울이 수도"라는 관행적 "사실"에서 관습헌법이라는 "당위규범"이 인정될 수 없다.
(3) 관습헌법은 … 성문헌법의 여러 원리와 조화를 이룸으로써만 성립하고 존속하는 "보완적 효력"만을 지닌다.
전문발췌
가.다수의견의 논지는 우리 헌법의 해석상 받아들일 수 없다.
(1)역사적으로 수도의 소재지는 국가 정체성에 관한 중요한 사항이었으나, 자유민주주의와 입헌주의를 주된 가치로 하는 우리 헌법은, 국가권력의 통제와 합리화를 통하여 국민의 자유와 권리를 최대한 실현하려는 것이 그 목적이며, 수도의 소재지가 어디냐는 그 목적을 위한 "도구"에 불과하다. 그러므로 헌법상 수도의 위치가 반드시 헌법제정권자나 헌법개정권자가 직접 결정해야 할 사항이라 할 수 없다.
(2)서울이 수도라는 사실이 오랫동안 우리 민족에게 자명하게 인식되어 온 관행에 속한다 하더라도, 우리 국민이 그것을 강제력 있는 법규범으로 확신하고 있었다고 인정하기 어렵다. 수도이전 문제는 이 사건 심판청구 무렵에야 우리 사회의 주된 쟁점이 되었고, 여야 국회의원들은 수도이전 사안이 국민의 헌법적 확신을 지니는 헌법사항이라든가, 헌법개정절차를 통하여야 하므로 입법권의 대상이 될 수 없다든가 하는 점에 관한 인식을 전혀 드러내지 않았다. 결국 "서울이 수도"라는 관행적 "사실"에서 관습헌법이라는 "당위규범"이 인정될 수 없다.
(3)성문헌법을 지닌 법체제에서, 관습헌법을 성문헌법과 "동일한" 혹은 "특정 성문헌법 조항을 무력화 시킬 수 있는" 효력을 가진 것으로 볼 수 없다. 성문의 헌법전은 헌법제정권자인 국민들이 직접 "명시적" 의사표시로써 제정한 최고법규범으로서 모든 국가권력을 기속하는 강한 힘을 보유하는 것이며, 그 내용의 개정은 엄격한 절차를 거치도록 하고 있는데, 그러한 성문헌법의 강한 힘은 국민주권의 명시적 의사가 특정한 헌법제정절차를 거쳐서 수렴되었다는 점에서 가능한 것이다. 관습만으로는 헌법을 특징화하는 그러한 우세한 힘을 보유할 수 없다. 관습헌법은 성문헌법으로부터 동떨어져 성립하거나 존속할 수 없고 항상 성문헌법의 여러 원리와 조화를 이룸으로써만 성립하고 존속하는 "보완적 효력"만을 지닌다. 이러한 법리는 관습헌법의 내용이 "중요한 헌법사항"이라 하더라도 동일하다.
이러한 수식어는 끊임없이 만들어낼 만큼
국짐당은 해체가 답입니다.
-역사해석을 어떻게 이따위로 하고 있어 (홍범도 장군등 수많은 친일과 좌익논란 의미하는듯)
맨 마지막에 당원으로 따끔한 소리하겠다는 분의 말은 하나같이 맞는 말이네요 저 사람 말대로 실행을 못해도 생각만이라도 보여주었으면 국민의힘이 매국노, 친일파당이라는 소리를 들으며 외면당하지 않았을겁니다.
물주에 대한 충성이라기엔 너무 충성스러운게 천성이 민주당까기던데…ㅋㅋㅋ
민주당은 싫어하니 ... 자유민주당은 아닐터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