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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센터는 늬들의 감정 배설 창구가 아닙니다.

그치만 ㅈㄹ하면 들어줌
진짜임
어딜가든 ㅈㄹ하면 앵간하면 다 해결이 됨

@한자뜰딱찾기

ㅈㄹ하는 거 들어주라고 하다보니
돈만 쓰면 지가 왕이되는 줄 아는 사람이 많죠

@한자뜰딱찾기

요센 블랙리스트로 등록해서 상담원연결 안해주는데도 있어요 ㅋㅋ

@버닝500

저때는 따로 전담반이 있엇어요 ㅋ

@한자뜰딱찾기

하두 그러니 이젠 블랙리스트로 지정해버린 경우도 있습니다 ㅋㅋㅋㅋㅋㅋ

화장실은...음...
다들 급하다지만, 가보면 너구리굴에 십수명이 모여서 두대 세대 줄담배.
실제 급한 사람들이 피해보게 됨.

저거 진짜... 실제는 더 심함.. 여자들 화장실 못가서 방광염 직업병임..

너무하다

영화 < 다음소희 >를 보시면 콜센터 종사자들의 인권침해가 어디까지인지 알 수 있습니다.

어지간하면 좋게 좋게 하려고 하는데
통화연결이 2~30번 걸어야 한번 통화할수있을까 말까하면 열받긴 함

디씨에서 저걸 두고 누가 칼들고 하라고 하더냐? 이런 글 있어서 ....

넌 뭐하냐...?

예전에 코*모스코리아의 삼성 가전AS 인바운드 알바 했었는데 정말 바빴음 여름철이라 에어컨 문의 오는데 100명이 전화 받아도 대기콜이 300이 넘고 ㅋ 인센은 없고 자리 비우면 비운다고 지랄 콜 길면 길다고 지랄 , 자리 비울때 책상에 '이석 중' 이란 팻말 걸고 나갔는데 친구들끼리 온 세놈들 릴레이로 쓰면서 담배피우러 가고 ㅋㅋ 우리 천사같은  최**  셀장은 콜받다 빡돌아서 전화에 쌍욕하고 그대로 퇴사한 어린놈 때문에 고객 찾아가 직접 무릎꿇고  사죄 해서 겨우 무마 시켰다고 함. 그때 셀장들.. 2010년에 180만 넘게 받았다고 좋아했었음..  우리 알바들이 160 받을때였는데.ㅠ

애플 앱스토어, 구글 스토어 상담원은 갑이었습니다. 잘못된 점을 말해도 방침이라 어쩔 수 없단 자세로 일관. 결국 포기하게 만듬.

예전에 cj헬로비전 tv 쓰다가 이사하니
헬로비전 선 땡겨오면 다른 방 전부 tv 안나와서
해지 할려고 하니 상담사는 무조건 안된다고 위약금 내라고해서 30분 동안 싸운적 있음
윗사람이랑 대화해도 답안나오길래 짜증나서 소보원?에 접수한다하니 "네 하세요~ㅋㅋ"함
그래서 신고 했더니 몇일 뒤 전화와서 사과함

하청 토나오네. 직접고용좀하지.

이제 AI콜센터로 대부분 바뀌는 추세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