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줄 요약
1) 매점 뺀 자리에 '수업량 유연화 특별실' 이란 팻말이 붙어있고, 스크린 골프시설이 학생들 청소중 발견.
2) 4년전 코로나위험 때문에 폐쇄, 23년 1300만원을 들여 설치했고 수업진행은 지난 7월, 3일동안만 진행. 올해는 없음.
3) 학교 측 첫 해명은 '골프와 물리학의 융합'이란 수업을 위해, 공이 날아가는 각도에 따른 물리학수업을........ 아오
마법의 "취재가 시작되자"
골프란 종목은 정말 한국에서는 해악만 만드는 스포츠입니다. 개인적으로 저 종목에 원한이 있어 완전히 사라졌으면 하는데 그건 불가능할 거고..... 답답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