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외전에 간간히 나오던데,
오늘도 그렇고, 시작인사, 끝인사가 행복하십시오,행복한 하루 되십시오... 라고 하던데,
인사말 자체는 정말 좋은 말이죠
근데, 뉴스외전이라는 프로그램에 와서 나누는 주제도 그렇고,
계엄/내란 이후 국내외 어수선한데다가 역적들 처리는 지지부진, 내란수괴 처벌의 첫단추 격인 판결은 눈치싸움 중으로
미쳐날뛰는 극우 미치광이들 제외하고 정상적인 국민들은 답답해 죽을라고 하는 와중에
반란수괴를 떠받들고, 옹호하는 범죄집단에 소속된 냥반이
당연한, 정상적인 투표 한번 한 걸로 듣보잡에서 네임드 되니, 본인은 행복해 죽으려나 보다 ....
라는 생각이 드는 건 너무 꽁한건 가 싶기도 하지만,
프로그램 내내 함박웃음 띄는 얼굴이 그닥 좋아 보이지도 않네요.
이정도만되죠 나라꼴이 이지경까지는 아니였을겁니다
옹호하는건 아닙니다
제발로 국힘 기어들어가서 의원 뱃지 단 양반이,
탄핵안 1차 표결때 질질 울면서 박수받으며 본회의장 들어와 반대투표 할때부터 정상 사고로 이해되는 인간은 아니다 싶었습니다.
그 뒤로 피해자 코스프레 하면서 나름 일약 스타덤에 오른 모냥인데. 국회의원으로 이름 알리기는 성공했죠.
지금은 한동훈에 줄 대고 있다죠?
최소한 헌재재판관이 김상욱의 발끝이라도 쫒아가면 이런 세상 안됩니다.
행복하세요는 자기 한테 하는 주문 같은건 아닐까요?
그냥 자기가 속한 조직에 반해서 행동하는데 속 마음은 무척 불안 하지 않을까 합니다. 미친놈이 아닌한...
그래도 탄핵 찬성입장인것 같은데 좋은쪽으로 이해하는것이 좋은것 아닌가합니다.
한동훈계가 모여있는 카톡방에도 쫓겨났다고 하죠
사실 저 당에 있으면서
계엄은 헌법을 위반한거다라고 말하는것은
쉽지않은 일입니다.
전향하면 편할텐데
일단 아직까지는 소신은 꺾지 않고 있잖아요
행복하라는 말이 잔짜 행복해서 하는 말은
아니라고 보고.
이름을 알리든 스타가 되든
조직내에서 배척당하는걸 견디는건 힘들일인데
잘 견디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