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거 다 떠나서 이 사건 터지면서 주가빠진거 일부 여론이 민희진 편드는게 이게 하이브가 걱정한겁니다.
이모든게 내년 민희진 콜백 이후에 벌어졌다고 생각해보면, 하이브가 무리하게 감사진행한게 설명됩니다. 민희진은 지분 5%남기고 가지고 있는거 13% 매각해서 한 1000억 정도 들고 있는 상태로, 뉴진스 홀대와 하이브내에 컨셉배끼기, 하이브 임원들의 성과급 잔치문제가 내년 2월이나 3월쯤 터졌다고 생각해보세요.
하이브가 80% 들고 있어서 절대 경영권 탈취는 불가능하다고 하던것들이... 민희진이 카톡 사담이라고 했던게 현실화 될수도 있는겁니다.
하이브주가는 감사 터지기전 23만8000원에서 오늘 아침에 20만원 잠깐 깨졌습니다. 지금 시총 1조 5천억이 날라갔습니다. 방시혁이 하이브 대주주여도 어도어를 가만히 냅둘수가 없는 상황이 되는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