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빅5' 대형병원, 오늘부터 줄줄이 외래·수술 중단…정부는 "혼란 없을 것"
3시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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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Y 의대' 진료·수술 멈춘다…서울대·세브란스·고려대병원 오늘 '휴진'
1시간전
서울·서울아산·서울성모병원) 병원 중
서울대병원(분당·보라매 포함)과
세브란스병원(강남·용인 포함) 은
이날 하루 외래진료와 수술을 중단한다.
고려대학교의료원 교수
비상대책위원회와
경상국립대 의대·병원 교수회 비상대책위원회
역시 이날 휴진을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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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세브란스 등 외래·수술 '셧다운'…다수 병원 동참 행렬
청년일보
1시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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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병원·경상국립대병원도 휴진…응급·중증 환자 진료는 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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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강경파' 의협 회장 취임…"전투병의 심정으로 대응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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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래 진료를 하지 않기로 했다.
의료계에 따르면 빅5 중
서울대병원과 세브란스병원에서
근무하는 교수들이 이날 외래 진료와 수술을 중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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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정이...
뒤로.....
연기..될수..있으니...
환자..보호자..분들은..
참고..하세요...
의사라는것들 하는짓거리들을보니 반드시 저 특권의식과
저 막대먹은 버르장머리는 고쳐 놔야한다 생각합니다
이번 사태로 의사들이 국민의 건강생명권이라는 공공의 영역을 사익을 위해서 이렇게까지 훼손하는걸 아무런 대책없이 방치한다는 맹점이 드러났습니다.
다음 민주당정부가 시도했으면 언론과 함께 어떠한 의료개혁도 무력화시켰을것 아닙니까?
이것은 반드시 여야합의로 의료법을 고쳐서 의사들이 저런 행동을 했을때 즉시처벌 할 수 있게 해야합니다.
국민의 공공이익을 책임지는 다른 영역 예를들어 군인들이 저런 행동을 한다면 나라꼴이 뭐가 될까요? 즉시 처벌해야겠지요.
그걸 떠나서 이제 아무런 희망이 없기에 다들 그냥 자포자기의 심정인게 더 문제인 듯 하네요.
단체행동하는 것처럼 언론에 계속 나오는데 그보다는 시스템이 붕괴되서 서비스가 불가능한 상황이 맞습니다
참 잔인무도한 정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