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 가 빠진 현재에서 뉴진스가 가장 영향력이 강하다보니
거기서 나온 일종의 사내 정치 이슈라 보는게 맞을듯 해요
생각보다 계열사중에선 뉴진스가 제일 잘나가니
민대표의 입김도 거침없는것처럼 승승장구 했을텐데
그상황에서 하이브 입장에서는 그래도 뉴진스 나 ador도 계약으로
이어진 관계고 계속해서 신인을 발굴해야하니
겸사겸사 ILLIT을 만들었는데…
문제가 컨샙이나 음악 분위기 등이 다들 대놓고 뉴진스
따라햇다할정도로 여론이 나올정도니…
아마 멤버 출시때 부터 ador와 하이브의 다툼이 있었을것 같아요
왜 내것을 배끼냐? 우리 계열사 컨샙이니 좀 다시쓰면 어때?
다만 여성분들이 자주 하는 실수가 있는데..
이슈나 문제가 발생하면 해당 이슈만 가지고 싸움을
해야하는데 인터뷰 처럼 방탄나가고 우리가 하이브
먹여살렷는데…. 대우가 계열사 취급한다는 생각을
(사실 계열사는 팩트긴 한데….) 저 이슈랑 더하면서
하이브 쪽이랑 많이 감정적으로 다투었을것 같고 ..
민 대표가 사실상 더러워서 나간다 라는 생각을 했거나…
오늘 그의 주장처럼 하이브가 아 … 이참에 째 너무 툭 튀어나와
잘난척 오지는데 도려내자 라고 생각할 수도 있죠.
확실한건 민대표가 감각이 뛰어난 사람은 맞지만
계약과 지배구조를 가져간 이상 더러워도 그회사와 계약기간
동안에는 그걸 따라야 합니다.
이렇게 이슈화가 되버리면 개인이 더 불리하죠.
뉴진스가 하이브가 아닌 날보고 투자받고 기회얻엇다.
헌데 방탄의 회사라고 하니 더 믿고 해준지는 아무도 모릅니다.
전 피트티 때랑 결은 다르지만 비슷한 상황이라 생각합니다.
자신이 잘났다 라고 생각하는 사람은….
주변의 도움이나 기회제공은 생각 못하는 경우가 많더라구요.
막상 가보니 신인 100%로 데뷔조 짤려다보니까 갑자기 위에서 딴이야기가 자꾸 나오고 불안불안.
스토리가 그려지는데요. 대충 보니 ㅇ저씨 세대에서는 저럴때 만나서 술한잔 하면서 풀면서 일을 했겠지만
카톡 내용을 보니 실제로 비슷한 권유가 있었는데. 결국 안만났죠.
아 넵 반박시 님말이 맞습니다.
하이브 산하에 세븐틴도 있습니다!!!
뉴진스 빼고도 하이브 라인업 장난 아닙니다.
아 죄송합니다
아직 에스엠과 하이브를 동체로 못보고 있엇네요
뉴진스 비중은 외부에서 합병한 남돌보다 아래고 하이브 직속 내지 직속 프로듀서들로 차린 레이블 빌리프랩보다 높지 않아요.
아티스트별로 살펴보면 세븐틴이 누적 1천600만장의 앨범 판매고를 기록하며 자신들이 세운 K-팝 앨범 판매량 신기록을 재차 경신했다. 방탄소년단 멤버들의 솔로 앨범도 국내외에서 870만장 판매돼 굳건한 글로벌 영향력을 입증했다. 투모로우바이투게더(650만장)와 뉴진스(426만장), 엔하이픈(388만장) 등의 앨범도 인기를 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