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3/0003832588?sid=110
일본 정부가 네이버에 라인 지분 매각 행정지도?해서 반일 감정 생김->우리나라 외교부가 일본 총무성에 한국 언론에 전화로 오해라고 말해달라고 요청-> 우리나라 언론에 일본 총무성 당국자가 라인야후 행정지도 매각 강요 아니라고 했다는 보도가 뜸
뼛속까지 친일인 굥 정권이 했을법한 일이라 놀랄 일도 아니긴 한데 신기한건 위 기사가 조선일보 단독이라는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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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과 같은 이해관계를 갖고 있다면 같은 목소리를 내는 게 한국의 국익. 우리 국익을 훼손하면서까지 한일 관계 개선을 기뻐할 수는 없다.” 기자는 되물었다. “윤 정권은 그게 아니었나? 일본과 친해지는 것, 그 자체가 목적이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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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일보 기자가 갑자기 돌았나봅니다.
미쳐돌아가는거 같아여.
2016년 말의 그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