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가 괘씸한 거는 일단 접어두고..
라인 사업을 걍 생으로 통 체로 꿀꺽하려고 국가 단위로 나서고 있는데..
이렇게 그냥 손놓고 불구경..이 아니라 아예 대놓고 얼른 팔아 넘기라고 응원하는 자국 정부라니..
근데, 이 썩어빠진 기레기들은 역시 뒷짐지고 나 몰라라 하고..
그 동안도 국짐 계열의 친일파 정부들은 많이 존재했지요..
하지만, 그래도 국민 여론이 무서워서 일단 다른 시늉은 했었습니다.
하다못해 명박 리도 지곤조기 같은 립서비스라도 하고 독도 방문도 해 보고..
근데, 와우 용산과 윤통은 정말 대놓고.. 아무 거리낌 없이.. 일본에 무한 굴종하는 걸 당연하게 여기고 있군요.
최소한 항의하고 싸워주는 리액션 조차 안해..
지금이 구한말입니까? 불과 몇 년전 일본을 코너로 몰던 한국 맞나요?
아니.. 원래 기대치가 없다시피 해서, 왠만한 친일 짓은.. 그냥 니들이 원래 그렇지 머 하고 넘어갈 건데,
이건 정말 해도해도 너무 하네요.
전혀 친일정도가 아니라 배일, 존일 뭐 이런 분들이십니다. 헐헐...
이전 두 넘은 최소한의 코스프레.. 위장은 했었는데,
좋빠가는 그런 것 조차 없이, 대놓고 종일, 친일 하고 있다는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