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리거] 성폭력 당하면서도…'목사 이름 문신' 새긴 아이들
2022.11.15
....
....
22시간전
...
점차 지옥으로 변했다.
타락 아닌 거룩함이라고?
거부했는데
생일날 강간
<일요시사>가 입수한 한 영상에서
안 목사는
아이들에게...
....
....
2022.11.15
....
....
2022.11.15
"신체 만지는 건 기본"…아이들에 만행
영상 충격
"폭행은 훈육…
성추행·성폭행 아니고 친밀감 표시"
...
, A씨는 만 18세 이후 연령도래로
아동복지시설을 퇴소해야 하는 아이들을 위한
자립센터인
보호종료아동센터의 대표이자 목사다.
앞서 그는 2020년 4월 한 방송사에 출연해
"키다리 아저씨 같은 존재가 돼겠다"고 했으나,
실상은 완전히 달랐다.
피해자들의...
-
....
....
그들의..특징..??..:....
하나님....예수님..찾으면서...
성경을..앞세우면서....
내앞에서....
옷을...벗어야지....
옷을...벗어야지.....
성폭행....
타락이.아니라...
성경에....나오는...거룩..이라고...
말하는...것....
일까나요??
유독 이런사건은 목사들...
본인의 신념과 정체성이 아직 여물지 않은 아이들인데, 어렸을 때부터 가스라이팅 당하니까 저리 되는 것 같아요.